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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근황] 수태꽂이 요양 간 오레우스 스킨답서스 근황 [식물 근황] 결국 수태꽂이 요양 간 오레우스 스킨답서스 뿌리 녹음 [식물 근황] 시들시들 죽어가나? 오레우스 스킨답서스 (만줄라) 근황 11월 네이버 스토어 나은 모종에서 구매한 오레우스. 당시에 한 포트로 온 애를 분갈이하면서 두 포트로 나눴었다. 그중에 수 wobbly.tistory.com 이전 글 ↑ 12월, 작은 오레우스가 영 죽어가는 것 같아서 뽑아봤더니 그 많은 뿌리가 다 사라진 뒤길래 수태 요양으로 살렸다는 분들이 많길래 한번 심어놔 봤었다. 당시에는 간신히 남은 잎 두장... 얘가 일단 죽는 것 같진 않은데 뿌리가 잘 나오고 있나 궁금하고 병 좀 큰 걸로 옮길까 해서 꺼내봤다. 정말... 잘 자라주고 있었다... 이게 생각보다 효과가 있구나...? 우리 집이 식물이 느리게 자라는 편인걸 .. 2023. 2. 14.
[식물 근황] 결국 수태꽂이 요양 간 오레우스 스킨답서스 뿌리 녹음 [식물 근황] 시들시들 죽어가나? 오레우스 스킨답서스 (만줄라) 근황 11월 네이버 스토어 나은 모종에서 구매한 오레우스. 당시에 한 포트로 온 애를 분갈이하면서 두 포트로 나눴었다. 그중에 수태봉 태워서 키우려고 했던 작은 오레우스. 이땐 정말 싱싱하고 좋았 wobbly.tistory.com 이상하다고 글 올린 지 불가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영 낌새가 이상해서 결국 흙에서 꺼냈다. 다른 분들 글들 보면서 막 우리 집 애도 뿌리 녹은 거 아니냐? ㅋㅋ 했었다. 응 녹았어. 내가 비록 분갈이할 때의 사진은 없지만 적어도 뿌리가 저따위 상태는 아니었다. 지금까지 식물을 냉해로 보낸 게 아니면 죽인 게 없어서 몰랐는데 뿌리가 녹는 다는게 정말 녹아서 사라진다는 뜻이었구나... 뿌리가 사라졌다... 어쩐지 애.. 2022. 12. 27.
[식물 근황] 시들시들 죽어가나? 오레우스 스킨답서스 (만줄라) 근황 11월 네이버 스토어 나은 모종에서 구매한 오레우스. 당시에 한 포트로 온 애를 분갈이하면서 두 포트로 나눴었다. 그중에 수태봉 태워서 키우려고 했던 작은 오레우스. 이땐 정말 싱싱하고 좋았는데.. 잎도 4개고... 식물 구매 후기 ↓ [내돈내산 리뷰] 네이버스토어 나은 모종 라일락, 블랙로즈 동백, 오레우스 스킨답서스 구매 후 요 근래 계속 오레우스 스킨답서스도 사고 싶고 혈육이 동백 사고 싶다고 노래 노래를 부르다가 때마침 저번에 구매한 적이 있는 나은 모종에서 블랙로즈 동백이 떴길래 구매했다. 사실 오레우 wobbly.tistory.com 수태봉 만들던 날.. 12월 초였다. 사실 이때부터 애 상태가 이상해지고 있긴 했다. 언제 탔고 왜 탔는지 알 수 없는 탄 잎과.. 뭔가 시들해 보이는 잎들..... 2022. 12. 21.
[식물 근황] 여인초 2개월 동안에 걸쳐서 나온 새 잎 7월 4일. 일산 농협 화훼단지에 가서 사 왔었던 여인초. 벌써 구매해온 지 5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그동안 새 잎을 두 번이나 내줬다. 처음 잎은 별 생각이 없어서 남겨둔 게 없는데 이번에 나온 새 잎은 펼쳐지기까지 얼마나 걸리나 궁금해서 기록해봤다. 한국 화훼농협에서 식물 사온 후기 ↓ [내돈내산 리뷰] 한국화훼농협 놀러가서 식물 쇼핑한 후기 요즘 굉장한 식물 뽐뿌에 빠진 참에 SNS 식물계에서 일산에 있는 한국화훼농협이 가성비 굿이라는 소식을 접했다. 때마침 요즘 비도 안 오고 있길래 이건 신의 계시다...! 하고 한국화훼농협에 방 wobbly.tistory.com 처음에 발견한 새촉이다. 이때 날짜는 10월 30일. 원래 오른쪽 잎이 너무 쳐져있어서 식물용 찍찍이로 고정해뒀었는데 새로 나오는 걸 .. 2022. 12. 12.
오레우스 스킨답서스 (만줄라) 를 위한 다이소에서 구매한 니팅네트로 수태봉 만들기 다이소에서 구매한 재료로 오레우스 스킨답서스 지지봉 DIY 후기 오레우스도 살 거고 집에 형광 스킨답서스도 있어서 한번 수태봉 같은 느낌으로다가 지지봉을 만들어서 세워줄까 하고 다이소에 가서 구매해왔다. 원래 다른 분들 보니까 찐 수태봉 만드시는 wobbly.tistory.com 저번에 오레우스 스킨답서스(만줄라)를 구매한 김에 지지봉을 세워주려고 했다가 너무 커서 실패했던 적이 있다. (오레우스 1) 그래서 그냥 지내던 어느 날.. 갑자기 작게 분리한 오레우스 2에게 수태봉을 세워주고 싶다는 욕망이 생겼다. 구매한 후로 한 달 정도 됐는데 새 잎이 한 장 나왔다. 비록 잎이 타고 쭈그렁탱이 되고 있지만... 약간 수형 느낌이 수태봉 세우면 잘 타고 올라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나도 .. 2022. 12. 7.
다이소에서 구매한 재료로 오레우스 스킨답서스 지지봉 DIY 후기 오레우스도 살 거고 집에 형광 스킨답서스도 있어서 한번 수태봉 같은 느낌으로다가 지지봉을 만들어서 세워줄까 하고 다이소에 가서 구매해왔다. 원래 다른 분들 보니까 찐 수태봉 만드시는 분들도 있던데 약간 그 정도는 아직 먼 거 같고 수태도 굳이 사야 하길래 일단 그냥 뿌리라도 잡고 올라가라고 지지봉을 세워야겠다 생각했다. 미리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만드나 대충 보고 갔는데 수태봉을 만들던 지지봉을 세우던 마끈으로 감싸주길래 열심히 찾아서 구매했다. 어차피 약간 두께감 있게 만들려고 했기 때문에 3mm 두께 마끈으로 구매했고, 지주대는 높이 있는 애를 구매했는데 이게 실패의 시작이었던 것 같다. 참고로 식물 지주대에 묶어주려고 구매한 원예용 찍찍이. 얘는 일단 여인초 고정해두는 데 사용했는데 재사용도 되고 가.. 2022.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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