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출 합계 :: 710만 원
소비성 지출 :: 320만 원
저축성 지출 :: 390만 원
수입 합계 :: 695만 원
주수입 :: 630만 원
부수입 :: 65만 원
전체 지출은 저번 달과 큰 차이가 없지만 소비성 지출을 줄이고 저축성 지출을 높였다.
여전히 수입보다 지출이 큰 괴이한 상황이지만 어쨌든 생활하는 데 문제가 없다...
사실 지금 잉여자금도 좀 있는 데 도대체 우리 집 가계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아니 왜 지출이 큰데 남는 돈이 있지??
물론 남는 돈이 있으니까 이런 상황에서 저축이나 소비하는 데 문제가 없는 거겠지만 여전히 신기할 따름이다...
저번 달에도 지출의 큰 부분을 담당했었던 의료비, 임대 관리비가 크게 나갔다.
의료비는 혈육이 6월에도 치과 치료를 한번 받아서 좀 크게 나갔고
임대 관련해서는 월세 임대 준 집 에어컨이 고장 나서 에어컨 재구 매비+제습기 구매비용이 발생했다.
그래도 어쨌든 5월보다 약 100만 원 줄였다 ㅎ.. 저금도 100만원 늘렸고..
이제 통신비는 정리됐고 보험을 정리해야 하는 데 너무 모르는 분야라서 막막하다.
공부 좀 해봐야 하는 데 귀찮아서 미루고 있다.
이번 달 목표는 보험 정리하기!
어쨌든 해야지 뭐 별 수 있나 열심히 하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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