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O 1주 :: 국내 주식이 개판 나는 걸 보니 똑같이 개판이 나더라도 미국 주식이 낫겠구나 싶어서 구매한 voo etf.
기존에 미국 주식은 애플이랑 마이크로소프트만 사고 있었는 데 국내 주식에서 구매한 s&p500 etf 말고도 해외주식에도 추가 매수해도 괜찮겠다 싶어서 추가로 매수함.
현재 투자 수익률 현황은 그야말로 나락이다.
위가 국내 주식 아래가 해외주식 매수한건데, 국내 주식을 올 초에 매수를 많이 했더니 그야말로 난리가 났다.
나에게 가장 큰 타격을 준 건 펄어비스 ㅎ..
이때 도깨비로 난리 났을 때 매수했었는데 지금 -56퍼다 ㅎㅎ
이걸 그냥 털어버릴지 그냥 냅둘 지 고민 중. 원래 주식이나 펀드나 최소 3년 보고 가는 편이긴 한데
얘는 너무 충동적으로 매수한 거라 완전 고민중이다.
펄어비스는 타이밍 잘 맞춰서 도깨비로 제발 성공 좀.. 그냥 본전만 찾고 나오고 싶다...
펄어비스 말고는 삼성전자가 -22 퍼. 얘는 우리나라 망하지 않는 이상 언젠가 오를 거라 믿고 그냥 방치 중.
해외주식은 그나마 최근에 눈치 보면서 하나씩 줍줍 해서 수익률이 잔잔하다.
그리고 그냥 VOO랑 애플, 마이크로소프트만 매수했더니 내려가도 걱정이 안 된다 ㅎㅎ
앞으로 국내보다는 해외 쪽으로 추가 매수할까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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